보면서 유리사 잘만 돌아다니고 하던데 갑자기 장동민 힘들다해서 갑자기?싶긴했는데 홍진호가 위로해주고 이건 찐이다라고 하니까
나도 홀랑믿은듯 편집이 유리사 돌아다니는거도 당연히 뒤에 보여주고 이러니까 그런 모습이 앞에서는 안나왔기도 하고
근데 장동민이 전에도 그렇고 상대방 약점 건드는식의 스파이짓이라서 홍진호가 사람 잘믿는거 이용한거라 감탄보다는 장동민은 역시 저런 사람이구나싶은게 큰듯
보면서 유리사 잘만 돌아다니고 하던데 갑자기 장동민 힘들다해서 갑자기?싶긴했는데 홍진호가 위로해주고 이건 찐이다라고 하니까
나도 홀랑믿은듯 편집이 유리사 돌아다니는거도 당연히 뒤에 보여주고 이러니까 그런 모습이 앞에서는 안나왔기도 하고
근데 장동민이 전에도 그렇고 상대방 약점 건드는식의 스파이짓이라서 홍진호가 사람 잘믿는거 이용한거라 감탄보다는 장동민은 역시 저런 사람이구나싶은게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