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땐 그냥 호감정도였지 그저그랬거든
그때 사람들한테 통수 당할땐 으이구 알면서 도대체 왜 가만히 있는거야? 했는데 (무슨 생선가게였나랑 정문이통수,, 스발 아직도 화남 그건)
근데 지금까지 그러는거보니까 그냥 사람이 한결같고 자기만의 기준과 선이 뚜렷한 사람같아서 응원하게 됨
그때 사람들한테 통수 당할땐 으이구 알면서 도대체 왜 가만히 있는거야? 했는데 (무슨 생선가게였나랑 정문이통수,, 스발 아직도 화남 그건)
근데 지금까지 그러는거보니까 그냥 사람이 한결같고 자기만의 기준과 선이 뚜렷한 사람같아서 응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