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씨는 장을 잘따랐을것같은데
다른인물들은 따르면서도 속으로 딴맘품고있었을라나
아니 장은 이들을 믿었을까?ㅋㅋㅋㅋ
뭐 팀플이니까 믿고 할수밖에 없긴한데 지금만큼의 공고함은 안나올것같음
뭔가 이렇게 자아강한 인물들과 팀을 꾸리는게 상상이 잘안가서 궁금하네ㅋㅋㅋ
다른인물들은 따르면서도 속으로 딴맘품고있었을라나
아니 장은 이들을 믿었을까?ㅋㅋㅋㅋ
뭐 팀플이니까 믿고 할수밖에 없긴한데 지금만큼의 공고함은 안나올것같음
뭔가 이렇게 자아강한 인물들과 팀을 꾸리는게 상상이 잘안가서 궁금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