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 끝나면 생각보다 금방 출연자들도 과몰입에서 벗어나고 서로 뒷이야기하면서 잘 지내고 이런거 보니까 이제는 서바이벌에 나온 그 사람의 모습은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커져서 인간적으로 크게 이 사람은 호감이다 비호감이다 이렇게 갈리지는 않는거 같음 그래도 호감 비호감이 없지는 않은데ㅋㅋ 되게 찰나의 느낌이야 그래서 잠깐 비호감으로 보였던 사람도 너무 욕 먹는거보면 좀 안쓰러워
잡담 지니어스까지만해도 출연자 행동 하나에 엄청 크게 호감 비호감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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