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형성될 때부터 서로 삐그덕 대서 그런 것 같아 나는..ㅋㅋ
그 임현서랑 최혜선이랑 홍진호 메세지 안오니까 타박(?)하잖아
나도 그 심정 이해하고 실제로 홍진호가 스파이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좀 바로 까는..? 느낌이 들었고..
습격 갈 때 임현서가 인터뷰로 바로 최혜선 남아야한다고 그러는데
함께 고생한 팀원이고 없구나.. 냉정함을 느낌.
그 과정에서 스예도 언규?도 최혜선이 앞에 있는데 눈치 ㅈㄴ줘..
뭔가 팀 분위기가 냉정하달까? 솔직히 언제라도 팽할 것 같아서
난 낙원팀 보는 게 괜히 내가 더 불안불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