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본인을 믿지 못해 떨어진 연주
311 평범함이 비범함을 이기고 싶었다 나도 현민이처럼 빛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며 울던 연승
312 서사 완성한 장오의 진짜 두뇌 승부
(+아이템 몰빵 보고 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서 살 수 있을까?하며 자아성찰 하게됨 ㅋㅋㅋㅋㅋ)
내기준 후반부가 진짜 ㄹㅈㄷ여서 거의 유일무이 용두용미 서바임 312는 내 최고의 1편임
난 결승전 싱겁게 끝나는게 젤 노잼..
311 평범함이 비범함을 이기고 싶었다 나도 현민이처럼 빛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며 울던 연승
312 서사 완성한 장오의 진짜 두뇌 승부
(+아이템 몰빵 보고 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서 살 수 있을까?하며 자아성찰 하게됨 ㅋㅋㅋㅋㅋ)
내기준 후반부가 진짜 ㄹㅈㄷ여서 거의 유일무이 용두용미 서바임 312는 내 최고의 1편임
난 결승전 싱겁게 끝나는게 젤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