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약체팀 된거ㅇㅇ..
나름 팀전에서 지력캐 피지컬캐 골고루 밸런스 있었음
근데 저택팀이 첫게임부터도 걍 암것도 없이 정치질해서 한명 떨구는 게임이었잖아?
여기서부터 다들 정치질의 ㅈ택이 되기 시작했고
하필이면 팀전에선 꽤나 유리(습격이나 그런데)했을 수 있을 김영광을,
거기에 김영광 선택이었지만 이 역시 하필 탈락자후보가 김영광이었기에 임현서를 찍은거라 덩달아.. 보냈고
다음날 본격 머니챌린지에서도 서로 견제하고 이러느라 연합이긴 연합인데 팀이 두개인 팀 나와서 한 팀이 유달리 게임 진도 못 나가고
그러니 다른 한팀이 탱킹한답시고 시간끌다가
본인이 꼴찌, 데매가게 된 하필이면 팀전서 책사포지션 할만한 서출구
심지어 투표정치질로 또 다시 머리는 참 좋은 스예
여기서 게임하면서 일부러 1등으로 밀어준 악어가 재미쫓아 저택 탈주하면서
저택 남은 인원 충주맨 김민아 이지나 김경란 >>> 솔직히 다 게임적캐도, 피지컬캐도 아니고.. 정치캐 느낌이어서
팀전하기엔 서로 신뢰도도 별로 없곸ㅋㅋㅋㅋㅋ 의견 오지게 안 맞고ㅋㅋㅋㅋ 전략을 짜긴 짜는데 좀 아쉽고..
마지막엔 데매 보내는데 돈까지 그 정도로 태워가며 그나마 리더격이었던 사람을 보내는게.. 이게 저택의 팀웍이란 말인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캐릭터성 있고 해서 그런부분에선 저택팀만 엄청 소수되고 팀전상의 능력치차이가 난다거나 하는것도 재밌고 흥미진진한 부분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