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아쉬움. 플레이 방식도 아쉬웠고 잘맞는 팀원 못만난 것도 아쉬움.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녀의 혐젤갓 모먼트 즐거웟다
김민아: 기대외로 게임잘하는듯. 특출나게 잘하는건 없어도 게임능력, 순발력, 사회정치력 등등 크게 구멍은 없는 것 같음. 앞으로의 활약 기대됨.
김영광: 억까 너무 심하게 당하심ㅠㅠ 리뷰보니 성격좋으신분 같은데 생존하셨으면 게임활약 어땠을지 궁금
빠니보틀: 극호감캐 ㅋㅋ 예능적으로 너무 뛰어남 ㅋㅋ
서출구: 기대되는 플레이어인데 아직까지 제대로 플레이하는걸 못봐서 아쉽. 앞으로 저택팀에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
스티브예: 캐스팅 미스였다고 생각함
시윤: 아직까진 병풍느낌이 좀 있고 ㅋㅋ 진심으로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좋음. 리뷰에서도 본인 개인만족도 엄청높아보였음 ㅋㅋ
엠제이킴: 아직까진 장동민 그늘에 가려서 개인역량을 잘 못본듯.. 여성 피지컬캐 흔치않은데 본인 능력치로 제대로 활약하는거 보고싶음
악어: 메인매치 우승자 치고 머릿속에 크게 기억남는건 없는듯.. 성격좋아보이심ㅋㅋ웃상
유리사: 개인적으로 아주 호감캐임 ㅋㅋ 걍 이런 독특한 캐릭터 한명정도 있어야 재밌다고 생각함. 남들에게 크게 해끼치지 않고 (예: 배신) 걍 자기방식대로 노는거 재밌음. 팀플하는 모습도 더 보고싶음
이지나: 완전 호감캐까진 아닌데 살짝 왈가닥인 모습이 걍 웃으면서 보게됨.. 스티브예 먹금한거 넘좋앗음
임현서: 벤자민시절의 모습이 안나와서 아쉬움. 활약할줄 알았는데 왠지 조용히 탈락할거같음..
장동민: 너무 좋은데 한편으론 너무 좀 그렇기도 함 ㅋㅋㅋ 장동민 역량이 너무 뛰어나서 같은 팀의 다른 캐릭터들이 빛을 못보는 것 같아서 아쉬움.
장동민의 잘못이라는건 아니고, 역량차이도 상당한데다 더지니어스 초반 시절과 달리 이제는 장동민=서바이벌의 절대자라는게 알려져있으니 사람들이 본인 의견내기보다는 절대적으로 장동민 의견에만 따르는 것 같음. 장 자체는 예전보다 부드러워짐ㅋㅋ
불호라는건 절대 아니고 개쩌는 플레이 하는거 너무너무재밋음 그는 신이야
주언규: 리오 ㅋㅋㅋ로 이미 방송예능적으로 할거 다 하신듯 ㅋㅋ 개인적으로 게임플레이 방식은 공감이 잘 안됨.. 시윤이랑 팀할때 배려한것도 그렇고 마음은 따뜻한분같음
충주맨: 충주시 유튜브나 다른 인터뷰방송에서만 보다가 이런데선 어떨까 궁금했는데 ㅋㅋ 예능 잘하는거같음 ㅋㅋㅋ 충주패스는 레전드였고.. 의견이 갈리던데 나는 충주맨 플레이방식이나 선택에는 대부분 공감하는 편
최혜선: 웃는게 너무 귀엽고 ㅋㅋ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 계속 보여주고 긍정적인 표현 쓰는게 호감임. 게임 역량은 제대로 못본거같은데 앞으로 기대됨
허성범: 머리 외모 목소리까지 어떻게 모든걸 갖춘건지 부러울뿐이다.. 장동민 밑에서 말고 개인전으로나 다른팀에서 활약하는것도 보고싶음
홍진호: 아직까지 이름값만큼 대단히 뭘 보여주지 못해서 약간 아쉬움.. (아무래도 기대가 너무 컸던듯) 마지막 메인매치때는 스예 목소리가 크니까 의견 많이 안내고 따르는 모습을 더 보여준거같음. 출구같은 역할 해줄 파트너가 없어서 아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