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해하고 나니까 좋아짐ㅋㅋㅋㅋ
1 박지민 초반에 진짜 왜저러나 싶었는데 중반 이후에도 일관적인거 보고 바로 인정하고 좋아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2 유리사는 나중에 컨셉이었다고 밝혀도 싫었거든? 근데 3에서 보니까 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이해 됨ㅋㅋㅋㅋ
어떤 사람인지 좀 이해하게 되니까 왜 저러는지 다 알거 같아서 거슬리지 않음ㅋㅋㅋ
근데 플레이는 좀 못했어 초반에 알게된걸 공유해서 팀을 만들어야되는데 못했지
그나마 마음가는게 콩이었고 그는 스파이였고 휙 사라져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