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리함? 동기부여?가 덜한거 같음
2때는 더타임호텔 이후라 각잡고 온거 보이고 오자마자 야생들어가서 독기 바짝 오른게 느껴지고 예리하고 그랬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이번은 좀 즐겜러같앜ㅋㅋㅋㅋㅋㅋ 잔해팀이지만 몸편한 상황이고 여러모로 느슨하게 느껴짐
그리고 데매 가지 뭐 이런 생각이 있는거 같은데.. 이게 항상 데매에 자신은 있어도 2때 만큼 가기 싫어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지금 거의 더타임호텔때 초반에 느꼈던 즐겜러의 느낌같아ㅋㅋㅋㅋ
팀조합 상성도 별로 안맞아 보이는데 후반에는 그래도 좋은 모습 한번은 보고싶다
서바 나오는 콩을 응원하는 콩빠의 개인적 소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