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맞춰서 댄스필름 찍기
장르혼합해서 춤추기
안무 창작, 티칭, 디렉팅
이런거 다 호종핑은 이미 해봤던 것들이라 무슨 미션이 나오든 더 금방 적응했던 거 같음
스테파에서 보여준 거 외에도 소고랑 북치는 거 보니까 전통미션 나와도 잘했을 거 같고
첨 나올때 플로어 테크닉 다 잘해서 올라운더라고 소개됐는데 오히려 찐 올라운더인 점은 저런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짬바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호종핑도 무용의 대중화를 바라고 있었어서 스테파에 진심이었던 거 같고... 방송은 (꽤)(많이) 어설펐지만 서로 잘 만난 거 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