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콩란 셋 모인 장면에서 지니어스 오마주 편집이랑 브금 나올 때 새삼 또 추억에 빠짐🥺본방 달리고 새벽까지 커뮤에서 떠들고그때의 도파민을 아직 서바이벌류 프로그램으로는 다시 느낀 적이 없어그런 맛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