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하고 음습한 지하층에 꼭 살아야되는줄 알았는데 장동민 주도하에 볕드는 위로 옮긴게 똑똑하더라 개인적으로 장동민은 소사이어티처럼 야생에 던져놔서 본인 생활의지혜 보여주는게 게임할때보다 대단하게 느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