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때문에 기무간이 스테파 무대에 계속 참여할 여지를 주는게 좀 별로임 하차 한다고 했으면 깔끔하게 이쪽은 정리하는게 맞고 서울 인천은 어쩔수 없지만 남은 무대는 김도현 안무로 중독 무대 다시 짜서 기무간이 참여 안하는 방향으로 바뀌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음 태평성대는 결승에 나온 무대로 올리고 올드보이는 군무중에 한명 서브로 올리거나 아님 다른 멤버가 해도 되고 하차한 빈자리 새롭게 채워야지 그거 비워두고 뭐 할때마다 부르는건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