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단은 스테파 출연 전 부터 (1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고 했고
오래된팬들도 작년말쯤에는 이미 최호종 퇴단 소식을 알고 있었음.
스테파 출연위해 국무단 퇴단햇을수도 있다는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건 없는 궁예고 그냥 뇌피셜임
본인은 그런말 한적 한번도 없음.
인터뷰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국무단의 전통? 정신을 계속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국무단에 남아 있는게 맞다고 생각햇다,
자기는 뭐 새로운걸 라고싶다 등 그런 내용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