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좋았음 무용수들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춤은 모르지만 인원더 달라진만큼 다시 맞춰야했을거고
창작은 창작대로..
막화는 날것이고 사실상 재미보다는 마지막 예의 차리기 인사한다는 의미적인게 큰건데 싹바가지 싹바가지 했더니 마지막까지 아주 대단하구만
콘 홍보영상이든 자잘한 영상도 안 만들어져서 인타뷰만 틈날때마다 시키는게 나름 서바 봤는데 이런 꼬라지는 진짜 처음 보는 것 같아
시간 끌 요소가 없었으면 차라리 심사평이라도 전원에게 해주지 싶었다
댄구가 벌써 10년 됐나? 그것도 카메라 욕먹었는데 난 스테파가 훨 별로였음. 심지어 엠넷이고 댄구 영향도 받았는데 단점만 이어받았나 싶네
무용단 잘 굴러가길 바랄 뿐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