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출연자 개인 단위로 응원하긴 하지만 피겜은 좀 특수한 케이스로 팀 소속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즌1,2에서 언더독의 활약이 과몰입 핵심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출연자에게 호감이 생기려면 플레이하는 방식을 봐야하는데 (이번 아니더라도 기존 서바 활약을 봤으니까 생긴 호감멤도 있어서)
즌3가 제일 출연진은 호화로운데 서바가 흥하기 위한 포인트를 제일 못잡네,, 그리고 너무 흩어져있음ㅠㅠ
개인적으로 콩-장 콩-출 그림 보고 싶은데 메인겜에서 나와줬으면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