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스파이로 낙원에 가서' 아숩다는게 아니라
잔해팀에 콩이 남아있었더라면 뭐라도 더 있었을 것 같아서 아숩ㅠㅠ.. 뭐가 더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상황에서 콩이 스파이로 가는게 제일 합당하긴 했지만 임현서가 갔어도 좀 더 색다른 그림 나오지 않았을까...
'콩이 스파이로 낙원에 가서' 아숩다는게 아니라
잔해팀에 콩이 남아있었더라면 뭐라도 더 있었을 것 같아서 아숩ㅠㅠ.. 뭐가 더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상황에서 콩이 스파이로 가는게 제일 합당하긴 했지만 임현서가 갔어도 좀 더 색다른 그림 나오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