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랑 혜선 중에 선택하는거는 탈락이라는 말 없었고 습격 성공하면 다시 구할 수 있어서
당장 습격하러가는것만 생각해서 힘캐 생각했던 것 같고
감옥에서 포로 고르는거는 한명 고르면 나머지 한명은 탈락이라고 적혀있었어서
앞으로의 플레이를 생각해서 경험자고 브레인인 서출구 데리고 간거라고 생각함
그 뒤에 빠니 출구 고르는 거에선 또 빠니 고르는거는 혜선 대신에 빠니 두고 간거땜에 빠니 고른 것 같고
걍 상황에 따라 중요시하는 가치가 달라졌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