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도 두뇌가 좋은데 노력까지 해서ㅇㅇ

근데 그 노력이 어마무시함 걍 하는 게 아니라

질릴 때까지 해서 솔직히 성공하려면 저렇게 해야 한다고 느껴

그리고 설사 노력의 결과가 실패여도 

뭔가를 할 때 게을리 하지 않아서 좋아

난 서바이벌이든 뭐든 뭐라도 하는 사람이 좋더라

그렇기 때문에 장동민이나 낙원팀 다수의 진지구축하는 모습을

폄하하거나 비웃는 사람은 그 가치를 몰라서 불쌍해..

(물론 건설적인 비판이나 아쉬움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