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끝나고도 무용수들 관심 있게 찾아보는 거랑 별개로벌써 끝난다니 싶은 아쉬운 마음이랑 어케 될지 걱정되는 마음이랑 존나 개거지같은 서바 끝나서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랑 왔다갔다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