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진호/진호오빠/형님 저거
누가 봐도 스파이인데 ㅋㅋㅋ 그냥 냅뒀습니다 ㅋㅋ 어차피 저희가 진지구축 잘해놨으니까요 ㅋㅋㅋㅋ
이거랑
갑자기 사람 두 명 사라지고 홍진호도 적극적으로 안 도와주고
꺼림칙한데...? 여기서 더 추궁할 근거가 없어서 저희 할 일 했습니다
이거랑
진지 구축에 과몰입해서 갑자기 모든 의심을 잊음
스파이라고 하니까 아 처음 의심이 맞았네 싶었음
이거랑
다 생각이 다른건데 여기서 인터뷰가 안 나오거나 인터뷰에서 스파이의 존재를 정신없이 게임하다보니 고려안했네요 이래도 아니다!! 알면서 봐줬다!!! 방송 위해 냅둠!! 해도 우기기고
밝혀지기 전 인터뷰로 의심가지만 뭐... 물증 없어서 넘어가려구요 쩝 이런걸 보여주는데도 저거 나중 인터뷰 짜집기다! 이래도 우기기라
그게 없는 이상 난 봐줬다 아니다 의미가 없는거 같음
난 쌔하지만 일단 넘어간다랑 무슨 트루먼쇼 하듯이 다 아는데 방송각 때문에 냅둔다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