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플랜에서 박경림이 나 기자야 이런거랑 비슷한 궤
한정된 정보는 모두에게 오픈되는순간 그 이용 가치가 떨어짐
나같아도 일찍 발견했어도 선뜻 제대로 못밝혔을거임
그것도 엄청 초반에 발견해버려서 김새고 프로그램 재미 반감될까봐 ㅇㅇ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위치 찾느라 진빠지게 하려는 것도 생존전략의 일종이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너무 빨리알면 재미없잖아
한정된 정보는 모두에게 오픈되는순간 그 이용 가치가 떨어짐
나같아도 일찍 발견했어도 선뜻 제대로 못밝혔을거임
그것도 엄청 초반에 발견해버려서 김새고 프로그램 재미 반감될까봐 ㅇㅇ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위치 찾느라 진빠지게 하려는 것도 생존전략의 일종이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너무 빨리알면 재미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