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팀 전복된 거 좋았음. 장동민과 아이들 그 분위기 타서바에서 오백번 본 너무나 진부했던 장면들이라서
그 분위기에 균열가는 게 재밌음.
근데 탈락자 선정 때도 예전처럼 장동민은 본인이 감옥가겠다고 하고 아이들은 수장이 가면 안 된다 또 그러고 있고..
장동민팀은 너무 예상가능한 전개로만 가서 빠니처럼 그 팀 아예 부수려는 출연진이 있어야 그림이 재밌어짐.
낙원팀 전복된 거 좋았음. 장동민과 아이들 그 분위기 타서바에서 오백번 본 너무나 진부했던 장면들이라서
그 분위기에 균열가는 게 재밌음.
근데 탈락자 선정 때도 예전처럼 장동민은 본인이 감옥가겠다고 하고 아이들은 수장이 가면 안 된다 또 그러고 있고..
장동민팀은 너무 예상가능한 전개로만 가서 빠니처럼 그 팀 아예 부수려는 출연진이 있어야 그림이 재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