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진짜 멋진 플레이어다 패기롭고 진짜 딱 피의게임에 온 플레이어답다
거기다 데매 가는 거나 제물 되는 것도
남 희생 아니고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는데 그 이유도 심지어 마냥 그냥 누군가한테 기대려는 게 아니고
납득가는 논리도 있는 게 맘에 든다
서출구
아이고 출구야ㅠㅜㅠㅋㅋㅋ 망치캐리어ㅠㅋㅋㅅㅂㅋㅋㅋ큐ㅠㅠㅠ
충주맨
아 미친 저걸 그냥 저렇게 당당하게 한다고?!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낙원 vs 저택 vs 잔해 구도가 존나 재밌네 서로 물고 뜯고 하는 게 엎치락 뒤치락 하는 거라
그리고 습격의 날때 잔해가 되레 젤 인원 많았던 것도 먼가 웃기고 재밌는 장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