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놓친 줄 알고 다시봤는데 그런 장면이 어디있어?
나는 보면서 가고 싶으면 좀 전략 짤 때도 같이 껴서 이야기하던가 영향력을 좀 더 행사하지 싶었는데.
제물 빠니랑 둘 중에 누가 갈지할 때도 암말 안하고 걍 남자들 말하는 거 듣고만 있던데. 인터뷰에서만 제물 안하고 싶다 그러고.
가고싶어하는 거 치곤 팀원 사이에선 소극적인 태도여서...
내가 놓친 줄 알고 다시봤는데 그런 장면이 어디있어?
나는 보면서 가고 싶으면 좀 전략 짤 때도 같이 껴서 이야기하던가 영향력을 좀 더 행사하지 싶었는데.
제물 빠니랑 둘 중에 누가 갈지할 때도 암말 안하고 걍 남자들 말하는 거 듣고만 있던데. 인터뷰에서만 제물 안하고 싶다 그러고.
가고싶어하는 거 치곤 팀원 사이에선 소극적인 태도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