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양양 클럽? 뭔 수영장? 거기서 권은비 나오고 노홍철 만난 부분 보는 중인데 계속 이런식이야? 너무 설정이 과해...
제주도에서도 계속 느끼기는 했는데 이건 초반이니까 기본 세계관 설정은 하고 가야지ㅇㅇ하고 납득했단말야
근데 헬기 탈 때 그 셰프가 자기가 남는다고 막 그러고 리샤한테 내가 지켜준다 그럴 때부터 뭔 꽁트인줄...
그리고 지금 클럽인지 여기가 화룡점정이네 좀비 시국에 뭔 풀파티에 연예인 행사 뛰고;ㅋㅋㅋ
상황 자체가 너무 작위적이라 다들 연기하는 느낌이야ㅠ
지난 시즌 볼 때는 좀비가 가짜인 거 알아도 막 연기같고 꽁트같고 그런 느낌 별로 못 느끼고 재밌게 봤는데
이번 시즌 계속 이런 느낌이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