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호감인 플레이를 하는 플레이어: 장동민
2. 생각보다 홍진호는.. 지니어스3 보는 느낌
3. 서출구, 이지나, 김경란 보고 사람 절대 변하지 않는다 느낌
4. 임현서도.. 초반 설정을 굳이 왜 하는지.. 더커뮤부터 맛들렸나..?
5. 스티브예는 생각보다 더 무례한 사람인 듯
6. 서출구는 플레이할 때 뭔가 틀을 부순다? 획기적으로 이긴다?에 목숨 건 사람처럼 할 때가 있는데 이게 약간 허세로 보이고 결과도 삐끗해서 조금 그 비장함을 내려놓았으면ㅠ
7. 의외의 플레이어는 충주맨, 유리사. 충주맨은 재밌고 유리사는 즌2보다 사회성이 길러진 듯?
8. 경란언니.. 여전하시네요.. 정치질 탑티어에 지르고 미안해하기
9. 이지나는 웃기는 게 진짜 웃겨서 웃기는 게 아니라 투리구슬+절대 손해 안보기+애매한 플레이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웃김
10. 서출구가 왜 스티브예를 뽑았는지 솔직히 이해 안감. 나라면 옆에서 도대체 질문 몇 개를 해야 어쩌고 하는 이지나를 뽑았을 듯
11. 허성범이 의외로 사고력이 좋고 생각을 확장하는 방식도 되게 좋아보였음
12. 시윤이랑 주언규랑 이미지가 비슷한 듯!!
13. 민아?가 킹메이커 같음. 대중이라고 해야 하나.. 데스매치 안가랴면 민아한테 부탓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