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의 꽃은 외부자vs내부자라고 생각해서 룰의 허점이 다른 데에 있었지만 어쨌든 반전이 있을거라고 충분히 생각이 들었음그리고 묶어놓지도 않았고 뭔가 다른 팀이 있어뵈기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말꺼내기 쉽지않은데 말 꺼낸 것도 그렇고 서바 최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