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본인한테 맞는 분위기가 있으니까
팀이 바뀌어서 적응 하는것도 쉬운게 아닌 건 아는데
그래도 새로운 팀과 다시 맞춰가려는 노력은 있어야지
전 여왕벌 얘기를 몇 번을 하냐ㅋㅋㅋ
본인은 비교가 아니라는데 누가봐도 비교 맞구요
특히나 신지은은 인정욕구가 강해보이는데
거기다대고 계속 비교에 수용하려는 태도 1도 없이
너무 적대적인 태도에 놀랐음
근데 생각보다 10번이 중간 역할을 잘해주고
객관적인 상황 판단이나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말을
잘해줘서 놀랐음 좀 다혈질로만 봤는데
게임에도 적극적이고 팀에 꼭 필요한 역할을 잘해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