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은 피겜2때처럼 개별로 묶여있다가 문제 풀고 밧줄 풀고 탈출루트 -> 머리쓰기 혹은 체력전
저택은 피겜1때처럼 밑도 끝도 없이 투표로 사람 보내기 -> 정치와 심리전
그리고 각각 그에 걸맞는 플레이어들을 좀 적절하게 배치한 것 같게 느껴졌음
뭔가 낙원팀 보면서 계속 피겜2때 생각나고
저택팀 보면서 피겜1때 생각나고 그럼ㅋㅋ
낙원은 피겜2때처럼 개별로 묶여있다가 문제 풀고 밧줄 풀고 탈출루트 -> 머리쓰기 혹은 체력전
저택은 피겜1때처럼 밑도 끝도 없이 투표로 사람 보내기 -> 정치와 심리전
그리고 각각 그에 걸맞는 플레이어들을 좀 적절하게 배치한 것 같게 느껴졌음
뭔가 낙원팀 보면서 계속 피겜2때 생각나고
저택팀 보면서 피겜1때 생각나고 그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