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런 서바이벌 시리즈 볼때 응원하는 사람들 있긴했지만 소극적인 시청자라 거기까지였는데 이번에 이방도 처음 와보고 최호종 때문에 엑스 덕질계 처음 만듦..
오픈챗 처음 들어가봄
하루종일 최호종 생각하게 함
본 영상 계속 보고 또 생각나서 또 보고 갈증남
구린 노래도 스며들어서 샤워할 때 흥얼거리게 함
꿈에도 나오심
빨리 누군가의 공연 보러 가고 싶어지는것도 처음
누군가에게 당연할 수 있을텐데 나한텐 다 처음있는 일이라 당황스럽
오픈챗 처음 들어가봄
하루종일 최호종 생각하게 함
본 영상 계속 보고 또 생각나서 또 보고 갈증남
구린 노래도 스며들어서 샤워할 때 흥얼거리게 함
꿈에도 나오심
빨리 누군가의 공연 보러 가고 싶어지는것도 처음
누군가에게 당연할 수 있을텐데 나한텐 다 처음있는 일이라 당황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