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이 나랑 비슷한데 비호감인 출연자도 있고 사상이 나랑 정반대인데도 이상하게 계속 눈길 가는 출연자도 있고 뭔가 소극적으로 보여서 욕심 없는 선택할 것 같았던 참가자는 자기 실속 다 챙겨가는 것도 흥미로웠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