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존나 지겹습니다랑 그 이후 선택에 장은실한테 하는 말 같은 거
나도 저기 몰입하면 그렇게 논리적으로 완벽한 말 안 나오고
제작진 멤버 바꿔라 누구를 데려와라 이래라 저래라 규칙 너무 심하다 생각해서
화난 건 이해되는데
너무 혼자만의 연합을 강요하는 거 같아서 좀 그랬거든
본인 입장에선 10번도 더 말한 거라 오해하는건 이해하지만ㅋㅋㅋ
근데 이건 모니카 잘못이 아니라 멘트를 좀 멋잇게 쎄게 치니까 그런 영상클립이 알티 돌면서
안 본 사람이 이게 무조건 옳아! 이러니까 반감 생긴것도 있는듯... 내가 원래 안 본 사람이 말 보태는거 싫어함
암튼 근데 모니카가 정말 장은실이랑 위에서 붙자 이게 엄청 진심이었고
꾸준히 자기는 멋있게 이기고 싶다 이런 본인만의 생각 투철하고
지푸라기 게임할때, 사실 체력면으로만 따지면 포기할 만한 상황인데도 다 죽어가면서 지푸라기 나른게 대단했음
7번이 능력을 보여줘서 대단했다면, 모니카는 뒤에서 보기엔 지푸라기 치우는 걸 한참 못하는 상황이고
나같아도 레슬링 선수한테는 안될 테니까 포기할 거 같은데 7번의 작전 아니면 그렇게 개고생하고 허무하게 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포기안한거잖아
중반부의 완고한 면은 나랑 좀 안 맞았는데
신체적인 부분에서는 댄서라서 몸은 잘 쓴다해도 운동선수에 비할 바가 아닌데도 결승감 리더라고 생각하게 됨
지푸라기양 자체가 모니카가 3등인 상황이라 7번 아니면 그 미션 못 이겼을 것도 맞음
근데 그게 7번이 다 했는데 뭐 ㅋㅋㅋ 가 아니라 그렇게 확실하게 체구, 체력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끝까지 한게 리더감이라고 생각함
모니카에게 충성심이 아니라 반감있었을 7번이나 초기 멤버도 아닌 사람들도 울먹이면서 계속 지푸라기 치우는데 리스펙한다고 했을 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