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 것만 같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누군가의 손길로 구원을 받은 나는 누군지 모름
그러나 절대 잊지 못할 그 손길을 위한 여정을 떠난다
그 길이 많이 멀고 힘들지라도 그 끝이 정녕 죽음일지라도
웃어줄게
울어줄게
불러줄게
영원할게
나는 없고 너는 나야
너를 축복해
나를 구원해
복습하다 발견 ㅋㅋㅋㅋㅋ
강경호 춤보다 시놉쓰는게 힘들었을지도 ㅋㅋㅋㅋㅋ
혼자인 것만 같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누군가의 손길로 구원을 받은 나는 누군지 모름
그러나 절대 잊지 못할 그 손길을 위한 여정을 떠난다
그 길이 많이 멀고 힘들지라도 그 끝이 정녕 죽음일지라도
웃어줄게
울어줄게
불러줄게
영원할게
나는 없고 너는 나야
너를 축복해
나를 구원해
복습하다 발견 ㅋㅋㅋㅋㅋ
강경호 춤보다 시놉쓰는게 힘들었을지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