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안정감이라는게 심장이 뛸 재질이 아니라
그동안 효준씨 계속 눈에 들어왔지만
오 좋네 이정도였는데
어제는 드디어 효준씨의 춤에 심장이 뛰고
스테파 원픽의 자리로 들여버리고 말았다ㅋㅋㅋㅋㅋㅋ
매튜 아이 라잌 효준 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뮤지컬 팠을 때 좋아했던 배우들이 다
조연 역이나 앙상블에서 든든하게
주연배우랑 극을 지지해줬던 배우들이었던게 생각남
그치만 효준씨는 이제 주역이지👍
그런 의미에서 집계는 끝났지만
효준씨 구원 다시 한번 보고가자
https://m.youtu.be/jYdoF9Faack?si=O19-aE4hMA-i3e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