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준우가 되겠다 싶었음ㅎ.....기무간이 테크닉이 강점인 무용수가 아닌거 알고 일부러 이렇게 둘만 뽑았나 그 생각 까지 함
솔직히 기회를 줄거였으면 김시원 강경원 김상길 장준혁 등등 사람 많았는데 차라리 4명 뽑아서 심사보던가
강경호도 좋아하는 참가자지만 어제는 경호한테만 상대방 배려했단 이유로 기술 보여줄 기회 또 준것도 납득이 안갔음 백상하조는 무난하게 했다고 둘 다 안뽑혔는데ㅋㅋ 정성욱은 서브가 실수한것도 본인의 전략 실패라고 떨어졌잖아. 심사가 이렇게까지 제멋대로여도 되나....그냥 첨부터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끼워맞춰서 심사보는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