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걸 제어 못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려고 생각하는데도 그런 생각하면서 봐도 좀 심하게 느껴져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우는 게 어떤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