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국이나 중국 스케줄은 뉴에비던스 한국지점 담당?일 것으로 추정되는 쥰키?가 통역겸 매니저처럼 따라다녔던것 같은데 일본에서 받는 일들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걸까?
보면 스케줄 따라오는 스탭도 없다하고, 헤어 메컵도 안붙여주고, 의상 협찬도 없고, 심지어 올리는 사진들도 다이하고 슌이 직접 서로 찍어서 올림...
이정도면 그냥 다이슌이 사이트 하나 만들고 컨택 서식 만들어서 일 받는거랑 뭐가 다른가싶고. 그럼 에이전시 수수료도 안줘도 되고...
일본의 소규모 신생 엔터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길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