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흑수저가 잘 뽑히면 재밌겠다고 생각했고
근데 가면 갈수록 오히려 최현석을 응원하게 된다 뭐 남들이 무시하고 이런 걸 떠나 자기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면서도 도전하고 맞선다는게 멋있는 것 같음 나였으면 어 니네는 떠들어라ㅋㅋ 하고 걍 내 식당하면서 살았음...
근데 가면 갈수록 오히려 최현석을 응원하게 된다 뭐 남들이 무시하고 이런 걸 떠나 자기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면서도 도전하고 맞선다는게 멋있는 것 같음 나였으면 어 니네는 떠들어라ㅋㅋ 하고 걍 내 식당하면서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