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명절에는 무조건 비빔밥 해서 먹기 땜에.. 엊그제도 먹었기 때문..
가족들끼리는 그냥 나물밥이라 말해서 통영비빔밥 워딩은 새로웠지만..
항상 와 이렇게 맛있는걸 왜 서울에선 못먹지?? 내 입맛에만 맛있어서 서울 서울에서 안 유명한거겠지? 싶었는데 찐존맛탱인 거 인정받은 느낌이라 완전 뿌듯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