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준에 참가자들이 생존이든 탈락이든
그 사람이 걸어온 요리가치관?인생?을 존중하고 알아주는 느낌 남
철가방님한테 한국인 중식 셰프만이 할수있는 것..이라고 한다거나
급식대가님한테 오늘 급식 메뉴는 뭔가요?하면서 묻는거나
(지금 기억나는게 생존자평밖에 없네)
암튼 이런부분들 넘 좋았으..
그 사람이 걸어온 요리가치관?인생?을 존중하고 알아주는 느낌 남
철가방님한테 한국인 중식 셰프만이 할수있는 것..이라고 한다거나
급식대가님한테 오늘 급식 메뉴는 뭔가요?하면서 묻는거나
(지금 기억나는게 생존자평밖에 없네)
암튼 이런부분들 넘 좋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