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왜 먹는지 알거같은데 그야말로 걍 경험부족에서 오는 우물안 개구리의 식견 같고 그게 흑백요리사로 깨질거같음

그 오만함도 일종의 프라이드에서 온다고 생각하고 (그치만곧 깨질?)

이 쉐프가 중요한건 요리에 대한 자신의 노력과 요리에 대한 가치고 그걸 백종원이 못알아줄까봐 걱정했는데

백종원이 한입만 먹고 딱 알아준거도 뭔가 쾌감이 있었음ㅋㅋㅋ

아마 현장에서든 방송을 보드 자신의 편협함을 깨달을 거 같더라

요리자체는 잘하고 진짜 정성 느껴지고 다른 요리사들이 감탄할정도로 깨끗하게 요리하는것도 눈길 끌었어

뭔가 이 프로그램 통해서 발전할거같단 생각드는 참가자였음ㅋㅋㅋ

뭔가 요리만화에 나오는 라이벌캐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