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 새롭고 외국인들에게 한식 접근하기 좋게끔 하는 참신한 메뉴
안성재 -> 셋다 장보다 다른 맛이 더 강함 조합이 뻔하고 완성도가 떨어졌다
이건데 미션이 '외국인에게 간장된장고추장을 알릴 만한 요리' 이런 게 아니라 장 3종을 가지고 맛있는 걸 만드는 거잖아?
거기서 왜 한식 접근성 어쩌구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다른 맛에 가려 희미하게 느껴질 정도면 장 3종이 메인이 맞긴 한가...?
근데 결국 뼛조각(추정) 때문에 흑수저가 떨어질 것 같음
뼛조각 맞으면 치명적인 실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