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애들을 무슨 조립식 컨테이너 같은곳에서 재우나 했음ㅋㅋ
하지만 안에서 문을 열면 펼쳐지는
멋진 오션뷰 테라스도 있었고
야외 자쿠지도 있었지만
당시 좀 쌀쌀해서 그런지 실내에만ㅋㅋㅋ
거의 거실 분량이 대부분ㅋㅋ
어두운 침실만 기억하지만 실제론 이런 느낌ㅋㅋ 대충 어디에 카메라가 있었을지 짐작이 되는ㅋㅋ
보니까 근처에 예쁜곳도 엄청 많고 사진 찍을곳도 엄청 많던데 아무래도 분량상 저녁 먹고 자는 그림 정도밖에 나올수 없었겠지만... 나중에 다이슌 둘이 추억의 장소를 돌아볼일이 또 생긴다면 여기도 다시 가봤으면 좋겠다ㅋㅋ 등대보다!! 더!! 의미있잖아!!
여기 1박에 청소비 포함하면 70만원대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