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가 태현이랑 약간 대화하면서 의견충돌 일어나고 혼자 집 들어갔을 때, 슌이 화장실 간다면서 자연스레 집에 들어감. 이때 서로 이름 부르는 거 부터 미치긴 하는데 (다이쿵~슌?) 뒤로한 대화들이 너무 좋았어. 그리고 슌이 다이를 위해서 피아노 쳐주는 거 까지 그냥 내 마음도 힐링해줌.
다이가 태현이랑 약간 대화하면서 의견충돌 일어나고 혼자 집 들어갔을 때, 슌이 화장실 간다면서 자연스레 집에 들어감. 이때 서로 이름 부르는 거 부터 미치긴 하는데 (다이쿵~슌?) 뒤로한 대화들이 너무 좋았어. 그리고 슌이 다이를 위해서 피아노 쳐주는 거 까지 그냥 내 마음도 힐링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