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이냐면-
프로듀서 타이키가 말한바와 같이
'캐리캐처나 일종의 타입'으로서의 게이가 아니라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살아가며 연애하며 사랑하는
그런 모습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거
'게이' 커플이 아니라
게이 '커플'이라는 거를 보여주는거
그런 이유로 다이슌 브이로그가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같아
앞으로는
가벼운 만남이나 성적인 활동으로 정의되는 '게이'를 뒤로 하고
그저 보통 사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그런 게이사람들 이야기로 바뀌지 않을까 싶어
느리겠지만서도
천천히
https://www.youtube.com/watch?v=Yx2v9G5Ym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