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완전히 일반인이라고 하기도 힘든 상황이긴하지만...
요즘도 사실 조용해 보여도 뭐가 됐던 하루에 하나 이상 떡밥이라든지 사진이라든지 올라오긴 하거든
넷플 본방도 일주일씩 기다리면서 봤는데 지금이 좀 더 바라는게 많아진 느낌ㅜ
근데 스케줄때 의상같은건 회사에서 준비 안해주나봐? 걍 본인들 옷이네? 그냥 외국의 에이전시 개념인가?
현재는 완전히 일반인이라고 하기도 힘든 상황이긴하지만...
요즘도 사실 조용해 보여도 뭐가 됐던 하루에 하나 이상 떡밥이라든지 사진이라든지 올라오긴 하거든
넷플 본방도 일주일씩 기다리면서 봤는데 지금이 좀 더 바라는게 많아진 느낌ㅜ
근데 스케줄때 의상같은건 회사에서 준비 안해주나봐? 걍 본인들 옷이네? 그냥 외국의 에이전시 개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