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오: 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결심한게 있어요. 결과가 어떻든 후회는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행동해서 카즈토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맨 처음 사이좋게 대해주고 제 본모습으로 있을수 있었던 다이가 편하구나라고 생각은 했지만, 마지막 데이트날부터 마음을 전하자고 결정했습니다. 제 마음도 물론 있었지만 다이에게서 웃음이 사라지고 다투고 나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아서 마음을 전하자고 결심했어요
아니 마플 타기 싫은데 진짜 끝까지 이기적이네
본방 때는 그냥 가만히 넘어갔는데 종영 이후까지 저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좀 아니다 싶어짐
왜 다이가 본방 볼 때까지 안 좋아했는지 알 것 같다 종영 이후 인터뷰까지 너무 대놓고 슌 저격이라서 실망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