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은 사람은
같은 걸 보고도 더 많이 고마워하고 더 많이 행복해하는구나 싶고
온탕냉탕왔다갔다하는 슌보면서 알기힘들어서 어려워하지만
'왜 또 저래??' 가 아니라
'이제 슌이 나를 찾는구나!' 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슌의 마음도 캐치해내는게
섬세하고 똑똑한것 같아ㅎㅎ
사랑이 많은 사람은
같은 걸 보고도 더 많이 고마워하고 더 많이 행복해하는구나 싶고
온탕냉탕왔다갔다하는 슌보면서 알기힘들어서 어려워하지만
'왜 또 저래??' 가 아니라
'이제 슌이 나를 찾는구나!' 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슌의 마음도 캐치해내는게
섬세하고 똑똑한것 같아ㅎㅎ